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부영주택은 계열사인 동광주택으로부터 단기차입금을 450억원 늘리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부영주택의 총 차입금은 4301억2100만원으로 늘었다. 부영주택은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부영주택, 마산 가포에 임대주택 946가구 공급인천 송도대우자판부지 개발사업, 초읽기에 몰려 #450억 #단기차입금 #동광주택 #부영주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