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현대차의 철학인 '스컬프쳐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을 작품으로 표현한 1세대 작품 '플루이딕'(Fluidic)을 2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사진=현대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현대차는 현대차의 철학인 '스컬프쳐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을 작품으로 표현한 1세대 작품 '플루이딕'(Fluidic)을 2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플루이딕'은 지난 2013년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독일의 '화이트 보이드'와 협업을 통해 탄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