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적 지주연 문제적 지주연 문제적 지주연 [사진=지주연 블로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지주연이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주연은 자신이 맡았던 악녀 연기에 대해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컸다. 체형이 변할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다. 1회부터 30회차까지는 꼿꼿했는데 점점 움츠러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주연은 KBS 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악녀 남혜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