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소방서제공]
양철규 소방사는 2011년 구급대원으로 임용되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구조구급활동과 화재진압 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4월 15일 심정지환자를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수여 받을 정도로 현장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모범적인 소방공무원이다.
이경호 서장은 “양 소방사는 평소 업무에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생활하였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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