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이강현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KEB하나은행은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금융상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2억원을 지정 기탁했다. 더불어 '행복나눔통장' 등 공익성 금융상품을 활용해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조성에 협력할 방침이다.관련기사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전세대출 판매 재개하나은행, 지식경연 대회 '제 19회 외국환 골든벨' 개최 #암센터 #업무협약 #조성기금 #하나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