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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택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오른쪽)이 18일 베트남 호치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사회책임경영(CSR) 시상식'에 참석, 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상을 수상한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20/20151220133858637324.jpg)
허영택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오른쪽)이 18일 베트남 호치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사회책임경영(CSR) 시상식'에 참석, 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상을 수상한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2015 베트남 사회책임경영(CSR)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베트남 기획투자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