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SBS 제공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김해 국숫집 여사장이 실종 전 용의자 강 씨에게 5천만원을 송금했음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여사장은 실종 전 용의자 강 씨에게 10여 차례 돈을 송금해 총 5000만원 정도 송금했다. 강 씨는 "7천만원 정도 여사장이 나에게 빚이 있다”고 말했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관련기사용의자,내년 4월 출소“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 전혀 몰라” #그것이 #싶다 #알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