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 사건 직후 용의자가 고향의 논을 매립했음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지난 2009년 5월 19일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 사건 후 용의자는 고향의 논을 매립해 밭으로 만들었다. 현재 거기엔 가축을 키우는 축사도 있다. 이에 따라 여기에 피해자 시신이 묻어졌을 가능성도 제기됐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관련기사용의자,범행 추정 장소서 5월 밤에 목욕하고 트레일로 세척 #그것이 #싶다 #알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