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학교에 불려간 사건은? 남편 이어 아들 때문에? 이경실 남편 최 씨가 성추행 혐의를 공식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함께 출연한 손보승 군에 대해 말하며 눈시울을 흘리는 장면이 나왔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오늘 녹화장에 오면서 보승이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다”며 “언제까지 내가 학교에 불려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눈물을 쏟았다. 이에 손 군은 “엄마가 나 때문에 우셨을 때 불쌍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관련기사 이경실, 과거 6개월 방송 정지?....'무슨 말 했길래'… 남편 공소사실 인정 #이경실 #이경실 #이경실 남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