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2015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PC웹 부문 보험분야 대상 및 모바일웹 부문 금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PC웹 부문 보험분야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록했다.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는 고객이 홈페이지 내에서 보험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디자인과 간편한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보험 상품별 특징과 혜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품 소개, 보험료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보험료 계산기, 고객 상황별 상품 추천 및 고객 가입후기 살펴보기 등 주요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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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 팀장은 “인터넷과 모바일 디바이스 환경에 맞춰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콘텐츠, 디자인 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