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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보금자리봉사단'원들이 철로변마을에서 노후화된 담장벽을 칠하고 있다.[사진=주택금융공사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7/20151217142924108954.jpg)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보금자리봉사단'원들이 철로변마을에서 노후화된 담장벽을 칠하고 있다.[사진=주택금융공사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주택금융공사는 17일 부산 괘법동 철로변마을 주민의견을 수렴해 마을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와 부산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지속적으로 낙후 마을 도시재생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