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박서준 한밤 박서준 한밤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서준의 과거 재치있는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1600회 특집'에서는 박서준은 '아직도 스킨십에 소질이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스킨십은 나이 들 수록 농익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서준은 "배우를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이 코너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이종석·박서준·지창욱,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로 글로벌 팬덤 만난다규모 7.6 강진에도 日 콘서트 강행...박서준·에스파 출연에 누리꾼 '걱정' #박서준 #스킨십 #한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