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고현정 현정의 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고현정이 과거 피부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고현정은 1억 피부관리설에 대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고현정은 "일단 잘 가는 피부과가 있고, 마사지도 한다"면서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다. 춥다고 틀어놓는 건 피부를 떠서 주는 거다. 정말 추울 땐 틀고 끈 다음에 들어가야 된다. 직접 쏘면 아주 안 좋다"며 꿀피부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관련기사'나미브' 조민욱 "고현정 선배 배려 감사… '악마의 편집' 가장 어려웠다"근황 공개한 고현정 "큰 수술 마쳐…응원·걱정 감사" #고현정 #소문 #피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