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심형탁, 짝사랑 예찬 재조명 "나 혼자 좋아하고 혼자 정리" 왜?

2015-12-17 08:11
  • 글자크기 설정

마리와 나 심형탁 마리와 나 심형탁 마리와 나 심형탁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심형탁이 과거 짝사랑에 대한 예찬을 했다.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심형탁은 "여자친구는 없지만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다. 나는 짝사랑이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심형탁은 "나 혼자 좋아하고 나 혼자 정리한다. 괜히 시도했다가 상처받을까 걱정돼서 그런것 같다"고 설명해 안타깝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