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SBS 리멤버 3회에선 박동호(박성웅 분)가 서진우(유승호 분)와 서재혁(전광렬 분)을 변호해 주는 대가로 거래를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동호는 서진우에게 “너의 아버지 무죄 밝혀주면 너의 기억력 나를 위해서만 사용해줘”라고 말했다. 5만원 지폐에 둘은 거래서를 작성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관련기사형사,전광렬에 ‘유승호 살해’협박해 거짓자술서 쓰게 해 #3 #리멤버 #서재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