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누군가의 보드를 들고 "아찔한 꿀벅지 심쿵 심쿵"

 

 

택시 양미라 "누군가의 보드를 들고 "아찔한 꿀벅지 심쿵 심쿵"

택시 양미라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택시 양미라의 바닷가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택시 양미라는 과거 "바닷가에 있는 누군가의 보드를 들고..ㅋㅋ언젠가는 나도...하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욜렸다.

사진 속 그녀는 모래 위에서 누군가의 보드를 든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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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짧은 반바지에 드러난 꿀벅지가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