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엘리베이터협회는 오는 17일부터 국내 최초로 승강기 산업체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승강기 기술 경력자들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승강기 기술인 경력관리 신고서를 접수한다.
그동안 승강기 기술 경력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뢰성을 인증하는 기관이 없어 승강기 업체 및 수요기관에서는 자체적으로 검증 절차 없이 채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엘리베이터협회가 지난 9월에 실시한 기술인력 수급실태 조사에 따르면 구인광고 및 인터넷 활용, 학연·지연 등 연고 채용, 공공기관 취업 알선센터 활용, 취업준비생 활용 등으로 채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엘리베이터협회는 승강기 경력인을 필요로 하는 업체와 건물주, 수요기관들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승강기 업계 종사자들의 적정한 처우개선을 위해 승강기 기술인 경력관리를 실시한다.
그동안 승강기 기술 경력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뢰성을 인증하는 기관이 없어 승강기 업체 및 수요기관에서는 자체적으로 검증 절차 없이 채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엘리베이터협회가 지난 9월에 실시한 기술인력 수급실태 조사에 따르면 구인광고 및 인터넷 활용, 학연·지연 등 연고 채용, 공공기관 취업 알선센터 활용, 취업준비생 활용 등으로 채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엘리베이터협회는 승강기 경력인을 필요로 하는 업체와 건물주, 수요기관들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승강기 업계 종사자들의 적정한 처우개선을 위해 승강기 기술인 경력관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