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제이티비 제공]
이 선포식은 매니저 급 이상의 임직원들이 모여 내년(201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선포하는 자리로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자리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롯데제이티비는 2016년을 ‘RE BORN’의 해로 정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아웃바운드 PKG사업 강화 및 안정화, 한류비즈니스 글로벌 사업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2016년에는 롯데 그룹과 JTB 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