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남성주주유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남성주참외주유소는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는 차량에 대비, 이동식 차량배터리를 비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성주주유소는 방문 차량 가운데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방전되는 경우에 대비, 쉽게 옮겨 충전할 수 있는 차량배터리를 갖췄다. 주유소 관계자는 "겨울철에 엔진이 걸리지 않는 차량 때문에 운전자들이 속을 섞이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면서 "이동식 차량배터리 이외에도 고객들을 위한 편의기기를 능동적으로 설치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창원방향 남성주주유소, 화물차량 이벤트 '다양'양평방향 남성주주유소 "야간에도 셀프코너 이용하세요" #남성주주유소 #이동식차량배터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