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그룹은 16일 82명의 신규 선임을 포함, 137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SK이노베이션의 실적 회복과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실적 예상 등을 반영했다고 SK측은 설명했다.관련기사완성차 잇단 '마이웨이'... LG·SK·삼성 '파운드리 공장' 되나SK證 "리노공업, 온디바이스 AI 시장 수혜 기대…목표주가 16.7%↑" #승진 #인사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