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우예종 사장)는 지난 15일 교육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BPA는 부산항의 글로벌 허브항만 육성을 위한 미래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 기관들과 협업해 인재육성 및 해양관련 지원사업, 안전관련 체험교실, 저소득 청소년 지원사업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1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