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택시 양미라 택시 양미라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양미라가 과거 산부인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미녀들의 수다2'에서 양미라는 "나는 당당한데 오히려 병원의 태도가 나를 조심스럽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미라는 "산부인과를 찾는 게 난 당당하다. 하지만 병원 측이 일단 나를 숨긴 다음에 '이제 나오라'고 하더라. 그런 분위기 때문에 내 당당함이 사라진다"고 말해 안타깝게 했다.관련기사'아내의 맛' 양미라, 2세 갖기 위한 노력에 정신욱 "자연의 섭리다"양미라, 남편 정신욱과 일상 모습 공개 "어머머 세상에" #양미라 #양은지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