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민낯 맞아?…맑은 피부+또렷한 이목구비 '깜짝'

택시 양미라[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양미라가 민낯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3시가 넘었…잠이여 와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대를 이마에 쓴 채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미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와 함께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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