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아이즈비전은 오는 31일을 기준으로 제2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주명의개서 정지(주주명부 폐쇄)를 실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명의개서 정지기간은 1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관련기사SKT-아이즈비전, MVNO 서비스 제공 협정 체결아이즈비전, MVNO사업 개시 #아이즈비전 #주주명부폐쇄 #주주명의개서정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