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리, 살아생전 모습 더욱 슬퍼 안타까워… 깜찍·상큼한 생전 모습 눈길 고운얼굴 '근심가득' 드라마 발칙한 고고에 출연했던 배우 강두리가 22살의 꽃다운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는 과거 사진과 함께 '오늘두 이따집에가면 어제처럼 이렇게늘어지겠징..ㅠㅠㅠㅠ.....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피곤한 모습으로 옆으로 누운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또한 그녀의 하얗고 고운 피부와 함께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강두리 사망, 무참히 꺾인 날개, 안타까운 '마지막 다짐!' 한편, 그녀는 지난 14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강두리 #교통사고 #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