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위원장은 15일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후 인천시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 부평갑에 새누리당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부평갑 당협위원장(사진 중앙) 이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 하고 있다.[1]
정위원장은 “4년전 고향을 위해 일해보겠다고 결심하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주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주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며 “4년간 절치부심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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