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드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26일까지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포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캠페인(Christmas Holidays Campaign)’을 실시한다.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27개 전국 포드, 링컨 서비스 센터에서 방문 예약제로 진행된다.
또, 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할 경우, 모든 정비 작업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상무는 “겨울철을 맞아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포함한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포드, 링컨 고객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점검 및 관리를 마치시고 눈길 운전 및 겨울철 추운 날씨를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