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유전자 검사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전 여자친구 A씨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폭행사건이 보도된 후 방송에서는 김현중이 A씨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에 A씨는 "그러네. 죽지 않을 만큼 실컷 맞아봤다"고 말했다.
사진 속 A씨의 목, 팔, 다리에는 김현중의 폭행에 시퍼런 멍이 들어있어 논란을 더욱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