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3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19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31회에선 오혜상(박세영 분)이 주세훈(도상우 분)이 주기황(안내상 분)의 아들인 것을 알고 주세훈을 유혹하기로 결심하는 내용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MBC 내 딸 금사월 3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주세훈은 오혜상에게 “내가 괴팍한 아저씨 한분 소개해 주고 싶은데”라고 말한다. 오혜상은 마음 속으로 “주기황 회장이라고?”라며 “역시 주세훈 검사는”이라며 웃는다. MBC 내 딸 금사월 31회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관련기사전인화,이정길과 요양병원서 재회“아빠!” #금사월 #내딸 #유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