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예가람저축은행은 10년 연속 흑자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연 2.55% 금리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연 0.05%포인트를 우대해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기준 최대 연 2.60%의 금리가 적용된다. 6개월 이상 예치 시 연 1.9%, 3개월 이상 예치 시 연 1.8%를 제공하는 등 단기간 예치에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특판은 예가람저축은행 영업점(서울 삼성동 본점 및 영등포·울산·거창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가람저축은행 홈페이지(www.yegarams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기사금감원·예보, 저축은행 공동검사 실시…PF 여신 프로세스 점검 2금융 문턱 높아진다…저축은행·카드사 대출한도도 1금융처럼 관리 #예가람저축 #정기예금 #특판 #흑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