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벨리댄스 축제’가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무용수들은 춤에 대한 열정으로 겨울 밤 추위도 못 느끼는 듯 보였다. 축제 주제는 ‘하나의 춤‧하나의 세계, 하나의 꽃‧한 번의 개화’로, 각지에서 모인 벨리댄스 수상자들은 이날 각자 춤의 꽃을 피웠다. [사진=신화통신] 천을 사용해서 춤을 추는 무용수도 있다. 관련기사中 바이트댄스 홍콩 상장 임박설에 테마주 상한가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 중국 압박에 "해외 상장 연기" #댄스 #벨리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