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에 따르면 김포한강 뉴스테이 사업자 공모에 롯데, 금호, 호반, 서희, 신동아종합, 우미, 대방, 한양, 현대엔지니어링 등 시공사 9곳과 한국경우AMC 등 자산관리회사(AMC)와 시행사 5곳 등 모두 14곳이 사업의향서를 제출했다.
대구금호에는 서한, 화성산업 등 시공사 9곳, 대한토지신탁 등 AMC와 시행사 3곳 등 모두 12곳이 참가 의사를 내비쳤다.
인천서창2에는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등 시공사 9곳, 한국자산신탁 등 AMC와 시행사 3곳 등 모두 12곳이 사업의향서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