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들을 탄생시키며 ‘백주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백주부의 귀환은 방영 전부터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백종원은 시켜 먹고 남은 중국집 음식을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첫 번째로 선보인 짜장면을 재활용한 짜장 튀김 레시피는 지금까지 선보인 레시피 중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생방송 시청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백종원은 남은 탕수육으로 만드는 탕수육 찌개 요리법도 소개했다. 완성된 찌개를 맛본 기미작가는 오랜만에 백주부와 재회한 만큼 최고의 리액션을 보여줘 폭소케 했다.
5개월 만에 만나는 백종원의 간단 레시피는 오늘 오후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