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공동취재단 ·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관련기사빈손으로 끝난 남북당국회담…전문가들 "무용(無用)한 것은 아니었다"정부 당국자 "'제1차 남북당국회담' 명칭, 남측이 제안" #남북 #당국회담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