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신라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신라대는 국제관광학과 최경식 씨(24·사진)가 지난달 3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최씨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20회 부산바다축제'의 홍보기획단 소속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련기사부산상의-신라대,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신라대, 청년구직자 위한 채용박람회 #부산바다축제 #신라대 #최경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