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과학기술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과학기술대(총장 강기성)는 11일 오전 11시 30분 대학 본관 12층 중회의실에서 인구보건협회 부산지회(회장 이규섭)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간호전문인력 양성에 함께 노력하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는 출산장려 및 각종 인구 정책 홍보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관련기사부산과학기술대, '2023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부산과학기술대, 창업동아리 아이템 경진대회 #가족회사 #부산과학기술대 #인구보건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