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은 TBS교통방송(대표 성경환)과 시청자의 미디어 교육의 활성화와 권익 증진 등 방송 분야의 다양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TBS교통방송과 공동으로 서울지역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및 학교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고 시·청각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의 미디어 권익증진에 협력한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올해 6월 전국 여섯번째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을 계기로 TBS교통방송과 함께 서울지역 시청자의 방송참여 확대와 학교 미디어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지난 5월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 출연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미디어교육, 소외계층 지원, 방송 장비 대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TBS교통방송과 공동으로 서울지역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및 학교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고 시·청각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의 미디어 권익증진에 협력한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올해 6월 전국 여섯번째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을 계기로 TBS교통방송과 함께 서울지역 시청자의 방송참여 확대와 학교 미디어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지난 5월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 출연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미디어교육, 소외계층 지원, 방송 장비 대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