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대한상의, 전경련, 중기중앙회, 상장사협의회 등 경제단체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야 간사와 여야 원내지도부를 방문해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일명 원샷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이날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오른쪽 세번째),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오른쪽 두번째), 김진규 상장사협의회 상근부회장(오른쪽 첫번째) 등 경제단체 부회장단은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오른쪽 네번째,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당 간사)을 만나 기활법의 조속한 입법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