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달샤벳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줍어하는 아영의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아영의 웨딩드레스 사진은 로맨틱 옴니버스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4회 '마법의 성' 촬영 현장 사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와 기억안날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준영과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눈길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