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한-중-영-일 4개 국어로 발행되는 글로벌 종합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이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에서 한중 FTA 발효 및 한중 수교 23주년을 축하하는 ‘제4회 한중우호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아주경제와 중국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한중기업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한중 양국 국민들이 어울려 음악으로 소통하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양국 정부 및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아주경제와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지난 20여년간 한중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교류, 협력에 앞장선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 및 양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됩니다.
아주경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를 개최해 한중 양국 국민과 지역사회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중국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제4회 한중우호음악회
- 주 최 : 아주경제신문, 중국 옌타이시 인민정부
- 주 관 : 한중기업인연합회
- 일 시 : 2015년 12월 12일 오후 7시30분
- 장 소 : 중국 옌타이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홀
- 문 의 : 산둥지사 / 전화 070 – 7450 - 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