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공연 ‘人간시대’는 전래동화와 무용이 만나 누구나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창작무용극으로 바다‧육지‧토끼마을‧인간세계 이야기, 화합의 땅이라는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익산 시립무용단-정기공연 포스터[사진제공=익산시]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좌석은 전석 초대로 이뤄지며, 공연 당일 오후6시부터 좌석권으로 선착순 교환이 가능하다.
초대권은 익산예술의 전당 분관(구. 솜리문화예술회관), 강혜선 아트플라워, 이디아커피익산역점에서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