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후 3시4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위원장 이영훈)간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한국기독교 문화자산의 보호와 활용을 통한 서울시 역사문화적 가치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지원키로 약속한다.관련기사서울시, '박원순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조은희 의원, "서울시, 박원순 대북 가상화폐 연루설 확인해야" #동정 #박원순 #서울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