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전미선,이혜숙에“블랙박스에서 말한 것과 똑같이 해봐”

2015-12-08 19:11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2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이 “황은실 죽여버릴거야”라고 말한 블랙박스 녹취 음성을 들은 황은실(전미선 분)이 차미연에게 똑같이 해 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선우재덕 분)는 차미연에게 황은실 사고 블랙박스 녹취 음성을 들려 줬다. 그 녹취 음성에서 백리향(심혜진 분)이 차미연에게 “황은실이 다 알게 됐는데 어쩔거야?”라고 말하자 차미연은 “죽여버릴거야! 황은실 죽여버릴거야”라고 말했다.

김경수 집에 왔다가 이 녹취 파일을 들은 황은실은 차미연을 끌고 가 차에 태웠다. 이후 황은실은 차미연을 운전대에 앉히고 차미연에게 “아까 블랙박스에서 말한 거와 똑같이 해봐”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