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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전북 익산시 소재 용안 은혜마을을 방문해 아이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스타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지난 2012년 해당 복지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4년째 기관 청소 및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몸소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바깥 활동이 힘든 친구들과 짝을 이루어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실외활동 위주로 실시했고 아이들과 함께 선물 구입하기, 짝과 함께 영화관람, 복지원 청소와 식사준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양순종 스타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활력과 희망을 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