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사진 왼쪽)은 8일 오전,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 주한 터키 대사(사진 오른쪽)와 만나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방송 부문 후속조치, 전문 인력 교류 활성화 등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관련기사방통위, 챗GPT '이용한도·해지 제한' 위법성 여부 들여다본다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올해 화두는 AI…방통위·AI안전연구소 등과도 협업할 것" #대사 #방통위 #이기주 #터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