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죽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에 진행된 ‘제6회 행복 나눔 바자회’의 일환으로 본아이에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약 4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오는 연말까지 동대문 쪽방촌 어르신들을 비롯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