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죽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본죽과 (사)본사랑이 8일(화) ‘제6회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본아이에프 임직원 및 가맹점주, 협력사 등이 참여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