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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안 작품 모정 미술의 대상
아주경제 윤소 기자 =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5일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세종시 전국 미술대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이라는 주제로 한 입상작들이 전시된다.
종합대상을 받은 백혜옥씨의 ‘꿈꾸는 세종’을 비롯해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 등 총 2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종시는 90여점의 공모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28점을 선정했으며, 오는 15일 시상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