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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정책위의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08/20151208093640307352.jpg)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당·정이 8일 전통시장과 철도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전기요금의 할인 혜택 기간을 각각 2년씩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당에선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인 이진복 의원, 정부에선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 전기요금 연체료도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