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심위원회의 서면 평가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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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전북도가 주관한 ‘바우처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정읍시]
우수기관에는 2016년 사업예산 인센티브가 주어짐으로써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에게 더 많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12억의 예산을 들여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기타(암환자, 가사간병방문도우미 사업)등 저소득층을 위한 13 개분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추진해왔다.